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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24. 0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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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임대소득자가 누구냐에 따라 세금차이도 난다는데...
글쓴이: 기본관리자  조회: 7275

상가나 사무실형 오피스텔을 분양받아 임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임대소득자를 누구로 정해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부동산 임대소득이 종합소득에 해당하기 때문에 다른 소득과 합산되어 과세가 되는데, 그러면 종전에 내던 세금과 차이가 생기기 때문이다.

 

부동산 임대소득을 다른 사람 앞으로 하면 누진세율 특성에 따라 세금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① 부인을 임대소득자로 하는 경우

l  소득금액 = 2,000만원X66%=1,320만원

l  과세표준 = 1,320만원- *210만원=1,110만원

*기본공제+부녀자추가공제+표준공제=100만원+50만원+60만원=210만원

l  산출세액 = 1,110만원X17%-90만원=987,000

 

② 이임대씨를 임대소득자로 하는 경우

l  산출세액=1,320만원X17%(한계세율)=2,244,000

 

차이(-+170,000)

    987,000-2,244,000+170,000=1,087,000

         *부인 앞으로 명의를 이전하면 소득공제에서 배우자공제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170,000

(100만원X17%)의 세액이 증가된다.

 

결과적으로 명의를 이전하지 않으면 남편 앞으로 주민세를 제외한 2,244,000원의 세금이

추가로 발생하게 된다. 반면 명의를 부인 앞으로 이전하면 세금은 대략 1,157,000(987,000

+170,000)이 발생한다. 명의를 남편 앞으로 했을 때보다 1,087,000원이 절감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만일 그 상가에 대한 소유권 명의는 이임대님 앞으로 해둔 상태에서 사업자 등록만 부인 앞으로 하면 자칫 부인의 소득이 이임대님 앞으로 과세되어 절세를 위한 명의 이전이 아무런 효과 없이 끝날 수 있다. 따라서 상가 명의까지 부인 앞으로 해야된다.

물론 부인 명의로 하는 경우에는 자금출처조사 대상자에 해당한다. 보통 40세이하의 사람이 상가를 취득한 경우 계약서에 기재된 금액이 5,000만원이 넘으면 자금출처조사 대상이 된다.

배우자간 증여세는 6억원을 넘어야 과세되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증여이전에 따른 취득세.등록세만 부담하면 증여등기 이전을 할 수 있다.

따라서 명의이전을 계획한다면 이러한 비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에 결정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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